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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들건강, 도라지·배·은행…목에 좋은 국산약재, 가마솥에서 4일 달여
산들통배고는 배·도라지·은행·대추·생강·맥문동·겨우살이·수세미·홍도라지·산삼배양근과 10년 이상된 도라지 분말 등 100% 국내산 재료를 가마솥에 4일 이상 달여 만든다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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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들건강 '산들통배고', 목·기관지에 좋은 천연재료 4일간 달여
황사·미세먼지·분진…날이 갈수록 대기오염이 심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호흡기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. 산들건강의 ‘산들통배고’는 기관지·폐·목에 좋은 배(경주)·도라지(소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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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맛대맛 라이벌] (12) 호텔 조식 뷔페 - 특급 호텔의 자존심
조식 뷔페는 흔히 호텔의 자존심이라고 말하죠. 호텔 수준과 이미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기 때문입니다. 호텔 등급을 평가할 때도 객실 상태와 더불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합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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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들건강 '산들통배고', 기관지·폐에 좋은 100% 국산 재료, 4일 이상 달여
산들통배고는 100% 국산 재료만을 가마솥에 4일 이상 달여 만든다. [사진 산들건강] 중국발 황사·미세먼지는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에겐 달갑지 않은 불청객이다. 기관지와 폐·목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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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 칼럼] 세계 생약시장 0.85%, 한국 인삼이 살 길
신왕수고려인삼연구 대표 인삼농가가 인삼농사를 포기하고 있다. 전 세계 인삼시장은 200억 달러 규모다. 국내 인삼시장은 1조6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. 하지만 한국인삼 총 수출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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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들건강 '산들통배고', 국산 천연재료 가득 … 미세먼지로 생기는 기침·가래에 잘 듣네
산들건강이 출시한 제품은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개선에 좋은 국내산 천연 재료를 엄선해 만들었다. [사진 산들건강]미세먼지와 황사로 봄철 호흡기 건강이 위협받고 받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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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타는 우리 몸 … 건강 한 술 떠볼까
겨우내 실내에만 있다가 바깥 활동이 잦아지는 봄.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는 육체적·심리적 부담을 준다. 게다가 신종플루, 조류독감 등의 유행으로 체력 관리가 중요해지면서, 체력·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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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국 산삼' 인기 폭등…'진품 VS 가짜' 논란 확산
LA한인타운에 산삼전문 업소가 크게 늘고 있다. `심마니 장석훈`이라는 광고로 널리 알려진 야생천종산삼의 장석훈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산삼을 보여주고 있다. 김상진 기자 남가주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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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 단신] 고대안암병원 '아이소망토크쇼' 개최 外
고대안암병원은 중앙컬처스클럽과 공동으로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본관 8층 대회의실에서 불임치료를 위한 ‘아이소망토크쇼’를 개최한다. 1부에선 윤영미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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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영] 환경 자산의 ‘보물섬’ 제주
2007년 7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, 2010년 10월 국내 최초로 세계지질공원으로 확정되었고,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,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, 2010년 세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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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곰취나물과 도토리가 사라지고 있다”
지리산 산기슭의 주민들은 지리산을 ‘어머니산’이라고 부른다. ‘마고(麻姑) 할매’ 전설이 서려 있는 이 산이 어머니같이 품어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. 윤치근(62)·성근(56) 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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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곰취나물과 도토리가 사라지고 있다”
관련기사 “선의 향훈을 확산시키면 온 세상이 공부터” 솔잎 발효시킨 송차 일곱 가지 재료, 칠보차 산청 藥 엑스포서 첫선 지리산 산기슭의 주민들은 지리산을 ‘어머니산’이라고 부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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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양삼 키워 올 1분기에만 2억 벌었어요
올해 소득 4억원을 바라보는 이금수씨가 산양삼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. [임실=프리랜서 오종찬] “지난해 소득이 1억2000만원이고요. 올해는 석 달 동안 벌써 2억원을 벌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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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년된 '3억원 산삼' 크기, 생각보다는…흠
“이게 3억원 정도 됩니다.” 지난달 2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 산삼감정협회 사무실. 김기환 회장이 산삼이 든 스티로폼 박스를 열었다. 약초향 같지만 인삼에서 나는 싸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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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닥만 한 홍합,팔뚝만 한 홍해삼,따개비밥,오징어내장탕,꽁치물회,해계탕 ... 딴 세상 맛!
(위)울릉도 도동항에 눈 내린 모습.(아래 왼쪽부터)새우깡에 익숙한 ‘미식 갈매기’들.스쿠버다이빙으로 직접 해산물을 마련하는 ‘신비섬’의 신상곤 대표. 울릉도 산닭에 전복, 뿔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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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·경기 인근 사찰음식점 가이드
내 몸에 힐링을 선사할 사찰음식을 어디서 맛볼 수 있을까. 서울·경기도 내에서 입 소문난 사찰음식점을 모아봤다. 맛있고 보기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우수한 이들의 사찰음식은 오감을 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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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쩍 다가온 20대 북한女 "산삼인데 20달러만…"
중앙일보 LA지사의 이원영 기자(오렌지카운티 총국장)가 지난달 3일부터 10일까지 북한의 평양과 지방을 돌아봤다. 이 방북 취재는 2010년 정부가 취한 5·24 대북교류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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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팝업] 산삼·지네 … 고구려가 중국에 수출한 약재들
이현숙 연구원 고구려와 백제의 대표적인 무역상품 가운데 산삼이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고구려와 백제의 산삼과 관련된 내용이 중국 남조(南朝)의 양(梁)나라 시대 의학서 『명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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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색깔 있는 마을’이 부자 된다 ⑦ 무공해 피서로 소문 난 마을들
안덕마을의 토속 한증막. 찜질·쑥뜸 등을 할 수 있어 방문객들로 넘쳐난다. [완주=프리랜서 오종찬]전북 전주시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완주군 구이면 안덕마을. 겉보기엔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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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재생 능력이 뛰어난 명품 산양삼! ‘봉평산지삼’
나무 그늘 속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며 오랜시간 견뎌온 산양산삼은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삼(蔘)으로 잘 알려져 있다. 예로부터 삼은 신약영초라 불리며 자연을 그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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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성 폐교에 청소년 배움터 세워 교육재능 기부
강원도 횡성군 덕고생태체험학교 조원룡 학교장. 2006년 귀농해 이듬해부터 방과후 배움터를 운영해왔다. 생태체험학교는 지난해 시작했다. [안성식 기자] “제가 할 수 있는 일이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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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콤쌉싸름 더덕 … 광해군이 정승 벼슬 내리게 한 그 맛!
“처음엔 사삼(沙蔘·더덕) 각로(閣老)의 권세가 중(重)하더니 지금은 잡채 상서(尙書)의 세력을 당할 자가 없구나.”조선시대 광해군 재임 때 민간에 회자된 시(詩)의 한 대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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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가쟁명:유주열] 서복(徐福)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?
올해 상반기에 중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. 이제 중국인 관광객 “요우커(遊客)”는 쇼핑관광에서 스토리 텔링 관광으로 바뀌고 있다. 그들은 옛날 서복(徐福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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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전 중국 문헌에 ‘蔘’ 기록 처음 나와
인삼이 언제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등지에서 약재로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찾기 어렵다. 다만 2000여 년 전인 중국의 전한 원제시대(前漢 元帝時代·기원전 48~33)의